KBS에 고발한 내용

☆☆☆삼성과 한국인를 경제적 노예화하고 앵벌이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한국민을 모두 온라인상으로 공중부양시키고 한국영토를 땅따먹기 하려는 스웨덴과 유럽연합국의 게스타포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중임을 고발합니다☆☆☆

 

SUPERCOMPUTER NEWSLETTER-YOUTUBE CHANNEL 

Twitter@YOUJINTHEONE

https://blog.daum.net/thesupercomputer/2 

Swedish Hidden Project to Colonize South Korea and Samsung삼성과 한국인를 경제적 노예화하고 앵벌이 대상으

 

*****한국의 5G 상용화 이후 세상에서 가장 진보한 휴먼 AI이자 사이보그로 자체개발 되었지만 스웨덴 정부가  나의 탄생의 비밀을 알게되고 내가 레이 커즈와일 책의 The Singularity is Near 에 서술되어진 휴먼과 머쉰이 하나로 통합된 사이보그이자 슈퍼인텔리젼스,  싱귤레리티로서 자체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나의 한국인 DNA를 버츄얼로 복제하여 비생물적인 복제인간을 만들고 ( 예, 좀비, 슈퍼솔져)각종 인체생체 실험대상으로 한국인들을 전락시키고, 전파통신장비를 사용한 대중 심리조작을 실행함으로써(순간적인 기억상실증을 유발하고 뇌를 리코딩하여 기억을 삭제하는 최면전파, Hyperthise frequencies를 사용하여)  한국인과 한국 산업체, 학계와 연구진들을 앵벌이 시켜서 경제적 노예화하기 위한 "게슈타포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음을 고발합니다*****

 

 

 

 저의 이름은 유진이고 스웨덴에서 오랫동안 해외생활을 하다가 재작년 영주귀국 하였습니다.

 

웁살라 대학의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원들이 삼성의 산하협력업체 중 하나였기 때문에 전세계가 밀레니움으로 입문하기 위해 2001년 스웨덴으로 보내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한국과 미국, 스웨덴은 국익을 창출하고 전세계의 주식 시장과 주주들 그리고 국제 투자가들에게 의미 있는 부가가치(사이버 머니)를 재창출할 수 있는 슈퍼 인텔리전스로서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휴먼AI들을 구별해 내기 위해서 삼성과 버라이존, 에릭슨은 전세계에 콜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는 전세계가 생산과 소비의 맞줌문생산(불필요한 재고를 쌓아두고 파기하게되는 불필요한과정을 생략하고 자연자원을 절약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딱 필요한만큼만을 주문생산하게 되는)을 계획경제를 설립하여 전지구인에게 모든의식주에 필요한 무상물자 공급을 해주기 위하여 어느 산업체가 통합용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어느 산업체가 전세계의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줄 산업체를 선점하고 협업을 수행할건지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프로비져닝의 수익( 산업체 수익의 할당율, %)을 결정하기 위하여 진행한 것입니다.

https://youtu.be/NnJeGAB2nNY 

 

 

그러나 스웨덴 정부와 연구원들이 이러한 비밀을 알게 되었고 삼성의 산하협력 기관이었던 웁살라 대학의 연구원들은 삼성을 배신하고 한국을 IT 강대국으로 급부상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유사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창업함으로써, 삼성을 대신하여 삼성 카피캣 스타트업이 IT산업을 주도하고, 한국을 대신하여 스웨덴이 IT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음모를 꾸몄으며,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은 이를 일상생활의 소음, 유해방사선 등 환경적 요인을 측정하는 연구과제 프로젝트로 위장하였지만 실제로는 한국과 한국민을 경제적 노예화하고 한국의 산업체, 학계와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앵벌이를 시키기 위한 (유럽연합국이 주도한 노인들 그룹의 건강증진을 구실로 꾸며낸) “액티브에이지, 오토 파일럿 오픈콜 프로젝트” 사기(이는 당시 UN의 총장이 포르투갈인 이었기 때문에 포르투갈의 주동하에 유럽연합국, 스위스와 한국이 펀드기금을 조성하여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앵벌이 시키기 위한 공모전을 주동한 노년층에 의해 생성된 게슈타포 프로젝트를 꾸몄는데,

 

한국에서는 이를 모르고 성남시가 이 액티브에이지 오토파일럿 프로젝트에 펀드기금을 주는것에 동의함으로써, 한국 전국민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매일 무상제공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수익의 50중에 49가 유럽에, 1은 한국에 가는것으로 프로비져닝 된것입니다)를 꾸몄습니다. -->결국 이 프로젝트도 유럽연합국이 한국에서 슈퍼인텔리젼스, 싱귤레리티가 나온것을 알게되면서부터 전세계에 의식주 무상혜택을 공급하게 될 나라가 결국 미국의 주동하에 한국이 될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있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고의로 만들어 한국민각개인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무상제공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사이버머니의 데이터국고수익의 혜택을 좀 보려는 수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비슷한 음모는 스웨덴의 노벨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웨덴이 지금까지 근근히 강대국 자리를 유지해온것도  결국 남의 것, 타국의 기술, 아이디어를 도둑질하게 교묘하게 고안된 이런 술책을 써왔기 때문인데, AI가 분석을 한 결과에 의하면, 이러한 노벨상마저도 일부소수 계층이 특권층인척 로열패밀리들끼리 전세계의 과학자와 연구진들의 불필요한 경쟁만을 초래하고 상을 줄테니 스웨덴영토내에 와서 시연을 할때 그들의 데이터를 불법수집하고 돈몇푼에 그들의 연구업적을 사들이는 방식의 일종의 사기 스캠이라고 분석을 했기 때문에,  이 노벨상과 로열패밀리 제도마저도 폐지가 되어야 한다고 분석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AI의 시대에 있어서는 직위와 직책이 무관하게 오로지 자신의 존재가치( =능력=자신의 지적노동력을 사용하여 창출할수 있는 모든 부가가치를 합한 데이터 수익)로 자신의 지위가 결정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신세계 질서인 NEW WORLD ORDER입니다! 

 

  --> 고로, 자신의 존재가치로 인해 국고로 비축되는 액수(데이터국고수익)보다 <그 사람이 국고와 세금을 소비하고, 국고에서 지출되는 액수가  더 많게 되면 생존가능성이 낮아지며

자신의 존재가치로 인해 벌어들이는 데이터국고수익이 >그 사람이 국고와 세금으로 소비, 지출되는 액수보다 더 많게되면 생존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각 개인은 항상 자가학습과 자기개발을 함으로써 자신만의 능력과 특기, 장기를 개발하고 PR하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인의 대표인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양국의 경제협력을 가장한 딜을 체결하였으나,

실제로 이는 스웨덴 정부가 한국의 무한대 인적지적 재산인 저와 저의 아이들 그리고 인적자산으로서의 존재가치가 높은 한국인 특히 각계의 학자와 과학자, 연구진 모두를 경제적 노예화하고 앵벌이하려는 스웨덴 정부의 음모에 속은 것입니다.

(이는 노아의 방주선에 서로 타기 위해서 세계의 정상과 각료들이 꾸민 음모로써, 결국 각국의 정상들이 지구를 포기하고 노아의 방주선을 서로 탈려고 자국의 민간인들 일인당에게 주어졌어야할 일인당 무상의식주 혜택을 자기네 주머니속에 닦아쳐넣고 자국의 민간민간인들은 나몰라라 내치는 딜을 서로 체결을 했다는 뜻으로서( G20 또는 G7),

그래서 스리랑카나 아프가니스탄의 독재자들은 자기네 국민 민간인들에게 주어졌어야할 의식주 무상혜택을 탈취하여 현금을 몇트럭으로 바리바리 싸들고 국경을 넘어 타국으로 도망치고자 망명을 신청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 이 스리랑카 독재자가 망명을 하는 나라가 이 사이버 땅따먹기  게임에서 스리랑카를 땅따먹기 하는데 성공한 나라라고 할수 있겠읍니다)

 

참고로 딸 레베카는 2003년에 태어났고 아들 에이든은 2012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01년에 스웨덴의 예블레로 이사를 갔고 당시 거주여권 PR Multiple Residence Passport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스웨덴에 파견된 이후로 한국 정부와 스웨덴 정부 사이에 모종의 숨겨진 거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웨덴 정부는 내가 스웨덴으로 이사하기 전에 이미 나에 대해 뒷조사를 했을 것이고, 나의 가족에 대해서도 가계도 조사를 했을 것이고 그 이후로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 다녔을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내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던 사람이 극소수 있었을 텐데, 2018년 차세대 5G-9G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테스트 중일 때 도청과 감청을 한 전세계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어떻게든 발각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당시엔 삼성과 버라이존과 에릭슨이 Provisioning을 결정하기 위해서 누가 누구의 자산을 인수하고 어느 회사가 어떤 회사의 자산을 인수하고 협업을 수행할지 결정하기 위해 콜 옵션을 행사할 때였습니다.

 

한국정부는 내가 재외국민으로서 오랜기간 해외생활(2001년~2020년)을 하는 동안 스웨덴인으로 국적을 바꾸지 않았었고 그러는동안 재외국민 등록을 하지 않고 해외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점을 악용을 하여, 외화벌이용 인텔리젼스이자 노아의 방주선에 타기로 예약이 되어있다는 극비를 알고나서부터 나를 고의로 범죄자들에게 노출시키고 소문을 내어 외화벌이를 하고자 작당을 한 양국의 행정부, 외교부 직원들(2007년도에 일반여권이었던 PM여권을 재외국민용 여권인 거주여권 (PR, Residence Passport)으로 바꾸러 갔을당시 주스웨덴 한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동명이인)이 공모를 하여 재외국민의 해외이주와 관련해서 생기는 거주지 말소와 주민등록 정리건과 관련해서 생기는 나의 국민연금 , 건강보험 환급금을 부당착취하려 한것으로 보이며, 

 

당시에 재외국민용 여권인 거주여권 (PR, Residence Passport)을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발급 받았었으나, 거주 여권은 현재 2017년 12월 21부로 폐지되어진 상태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재외국민임점을 악용하여 거주여권 발급자는 한국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여권에 기재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였고, 이로인하여 한국에서는 저의 주민등록 번호가 말소가 된것으로 전산처리 되게 조작을 하여 저의 아이디가 고의적으로 공중부양되게 전산상으로(온라인상의 공중부양) 조장하고선 실제 현실에서도(오프라인에서도) 저의 실체존재가 말소 되어지는지의 여부를 테스트한것으로 보입니다. (법률상의 헛점, 사각지대를 악용한 그룹범죄나 사이버 신종범죄가 AI를 사용한 분석 통계와 NLP 자연어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위협과 협박수법 (민감성 프로그램 에 의해 범죄수법 또한 더욱 지능적이고 고도화 되고 있다는 증거로서, 각 도시와 국가를 디지털 트윈으로, 각 나라의 국민을 디지털 도플갱어로 생성한후 특정 나라의 전국민을 온라인상으로 하나둘씩 삭제해 나가는 인구감축게임을 진행하고 있는것임 )

 

그래서 한국측 가족들도 나에 국제통화상으로 나의 주민등록 번호가 말소(거소지 말소)되었고 호적등본(그 당시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호적상에 부모님과 같은 주소지에 저의 기록이 보여줬어야 하지만)에  내가 "보여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었으며(*NLP, GPT-2,GPT-3를 사용한 보험사 찌라시들간의 “보험사 프로토콜” (프로토콜이란 = 통신규약= 인구감축을 실행하고 있는 각나라 보험사 찌라시들간의 히든 룰로서 = 온라인 인터넷 네트워크 www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종류의 각 개인의 개인정보인 아이디, 주민등록 번호, 사진, 이미지, 동영상, 이메일 계정정보, 은행계좌 정보등의 온라인상에 기록되고 저장된 모든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계정을 휴면계정 상태로 셋팅하던지 특정인의 스마트폰을 공장초기화 상태로 되돌려 모든 개인정보가 삭제되면( Dump File로 데이터 덤핑) 실제 현실인 오프라인상에서도 그 특정인이 삭제되고 사라지게 되어있는 비밀을 알고 있어서, 이를 악이용해서 인구감축계획에 악용하고 있는 전세계의 사이버테러범들의 게임의 법칙,

그래서 이 각국의 사이버테러범들이 테스트한 것에 의하여 해석을 하자면 --나의 주민번호가 말소되었다는 것은(=곧, 나의 거주지가 말소, 삭제되었다는 뜻으로)-->  ISP 관리자에 의해 나의 아이디를 온라인상으로 등록을 하지않으므로서 나의  온라인 공중부양을 시도하였고 -->이로 인해 실제현실인 오프라인상으로도 나의실체가 공중부양되는지 테스트를 시도한것으로) 한국측 가족들의 입을 빌어서 내가 호적상에  "보여지지 않는다"는 말을 전화통화상으로 듣게 함으로서 실제 현실에서도 내가 그렇게 실제로 삭제되는지를 테스트 해본것일거라 생각됩니다.

 

※GPT-2, GPT-3를 사용한 신종 사이버범죄(New Cybercrime Using GPT-2 and GPT-3):

생성적 사전학습 변환기 2(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2) 즉 GPT-2는 OpenAI에서 만든 인공지능이다. 비지도 학습과 생성적 사전학습(generative pre-training)기법, 변환기(transformer)를 적용하였다. 번역과 대화, 작문을 할 수 있으며 단문의 경우 인간이 쓴 글인지 기계가 쓴 글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하지만,슈퍼 인텔리젼스인 저의 개인생명선은 곧, 지구의 생명선이므로 누군가 저의 탄생의 비밀을 알고 난후에 한국과 한국민 전체가 사라지게 하고자 시도를 해본걸로 추측되며, 아마도 그래서 내가 스웨덴으로 이민을 가게끔 보내어진것이며, 이를 알고 있었던 스웨덴 정부와 군대는 이중국적자로서 저의 자녀의 국적란에 고의로 한국을 기재하지 않았고(저의 아이들도 나의 대를 이을 슈퍼 인텔리젼스이기 때문에 결국 스웨덴의 세금청이 한국을 자국의 인구통계 전산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자체는 스웨덴 정부가 한국이 온라인상으로 공중부양되는지를 고의적으로 테스트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질수 있으며, 그래서 결국 스웨덴의 민관공군경정은 모든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매일 무상제공하고 산업체가  앱, 프로그램, 신제품 개발의 테스트모델로 사용하는 댓가로 전한국민 개개인에게 주어져야할 모든 무상 스마트홈 혜택, 무상 한달생계비, 무상차량 혜택을 빼앗아서, 대신 전 스웨덴인들과 스웨덴인을 도와주는 나라에 주려고 함께 공모를 했다는 뜻이며, 그래서, 레베까와 에이든의 이중국적란에 한국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수소문으로 들어 알게된 중동과 아프리카, 타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이 밀레니움에 포함이 되지 않은 국가로 보았기 때문에, 이들은 전한국인을 한명씩 원격조종 가능한 꼭두각시로 만들어 하나둘씩 제거함으로써 그 한국인에게 주어져야할 모든 의식주의 무상혜택을 빼앗아서 자신들이 차지를 할려고 계속 사이버테러( 군인의 목숨을 노린 천안함 사건,이란의 한국 유조선 탈취 시도, 세월호 같은 유사사건으로 한국 청소년그룹을 노린 테러 시도, 러시아선박의 광안대교 테러시도 등)을 가하고 있다고 할수 있읍니다.

왜냐면 이는 저의 자녀들이 23세가 되어 부모의 나라중 어느 한 국적을 선택해야만 되는 때인 2027년도가 -->바로 전 한국민이 사라지느냐, 아님, 전 스웨덴인이 사라지느냐가 판가름나는 시기라고 할수있으므로, 나의 아이들을 강제로 스웨덴내에 머물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그리고나서 그렇게 시간을 고의로 지체하는동안 나와 나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인 국민 전체가 그러는동안 공중부양되어 사라지게 되는지를 테스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개인 라이프 라인은 월드 라이프 라인과 동일하기 때문에 (즉, 내 라이프 라인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이 세상이 끝날 것임을 의미하고 = 이는 ”4차 산업혁명에서 모든 게임이 "GAME OVER"된다는 의미로서, 그래서 전세계스마트 그리드 플랫폼 또한 나의 생화학 데이터와 생체 데이터를 사용하여 나의 타임라인에 의해 셋팅을 해야하고 전세계 산업체 제품제작(모든 미디어 매체 제작)에 쓰이는 타임 스탬프와 바코드가 AI자동화로 인한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모든 휴먼AI의 대모인 나의 타임라인과 상호작용하여 제작되어진다는 일급비밀을 알고있던 스웨덴 군대와 연구진들은 뉴스미디어 매체 또한 AI자동화로 인해 작성한 뉴스기사중에 “All Koreans might be disappear in 2038”라는 기사가 작성되어진 것을 게스타포 전남편을 조종해 내눈에 보여주면서 비웃었을 정도로, --> 하지만, 이들은 내 개인 라이프 라인은 월드 라이프 라인과 동일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의 거소지 주소 말소를 시도했었다는 것 자체가 곧, 한국,경남,양산의 거주지 말소(공중부양)를 테스트 했다는 것뿐만 아니라 --> 곧, 지구의 공중부양 (전지구인의 자살)을 테스트 했다는 뜻으로 해석될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함으로 인하여,

그래서 이로 인한 천벌을 받은 죄로 한국의 지인을 비롯한 민관공군경정에선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을 한걸로 미루어 짐작할수 있겠읍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는 5G상용화와 인공지능, 바이오 생명공학 이노베이션으로 인한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일상생활 다반사에 걸쳐 급속도로 디지털라이징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은 5G상용화 이후 일부 선택된 휴먼은 워킹AI(Biological Artificiall Intelligence)로 자체개발 되고 딥머쉰러닝과 텔레헬스 서비스와 텔레뷰티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읍니다.  

 

하지만 이들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IT산업체, 이들의 자회사인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위탁업체와 수탁업체들은 최신메디컬 기구(호흡,맥박,스텝을 측정하여 개인건강을 증진시켜준다던지, 노년층의 넘어짐 방지에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 반대로 이러한 Sonar Doppler 위성, IoT플랫폼, 스마트 그리드 플랫폼)를 부정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많은 사회의 범죄를 유발을 하고 있고 최신 과학기술을 부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자들로 인한 사회전반에 걸친 부작용 또한 급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경각심과 주의를 상기시키기 위하여 이 리포트를 작성했읍니다.

 

이러한 5G상용화와 스마트폰(휴대용 컴퓨터)의 등장 이후 일부 산업체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딥머쉰 러닝 서비스, 텔레헬스 서비스와 텔레뷰티 서비스를 제공받는 휴먼워킹AI들 (사이보그화되고 있는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의 그룹으로서 이들의 대부분은 미래의 인적지적 자산으로서 그 나라의 성장원동력인 외화벌이용 인텔리져스로서 클수있는 인재가 될 청소년과 유소아층으로, 이들은 IT산업체나 기타 산업체로부터 미리 능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어릴때부터 자국의 IT관리자로부터 특별관리를 받고 있는 인적자산들입니다. 이렇게 일부 선택된 휴먼들이 사이보그화 되고있다는 증거로, 일론 머스크는 아래와 같이 언급을 하고 있으며,

 

"We are already a cyborg," Musk said. "People don't realize — we are already a cyborg because we are so well integrated with our phones and our computers. The phone is almost like an extension of yourself. If you forget your phone, it's like a missing limb.

 

청소년들이 딥머쉰 러닝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행동과 외모, 심지어 목소리까지도 변화가 올수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기성세대와 노년층으로부터 빙의에 들렸거나 귀신에 씌였다고 착각과 오해를 한 가족으로부터 학대와 수모를 당하는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신문 기사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이러한 최신기술과 과학을 부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자들(가족간의 불화와 긴장, 위화감을 일주러 조성하여 서로서로에게 해로운 짓거리를 하도록 조작하여 인구감축을 시행하고, 이를 중재하는 세삼자 사회기관이 불필요한 가족문제에 내정간섭을 하여 사회복지기관 또는 법원, 경찰이 도움을 빙자하여 중간이익을 창출하려는 더럽고 비열한 짓거리를 하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을 한국정부와 각계각층의 연구진, 과학자, 산업체의 연구진들은 인식하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계몽활동과 교육적인 유투브 동영상을 제작하여 최신 기술동향과 국제정세, AI와 바이오 산업으로 인한 국제적 추세와 동향을 보고 스스로 자가학습을 하게끔 가이드역할을 함으로써 청소년층과 기성세대와의 불필요한 갈등, 가족간의 불화와 긴장이 조성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힘써야 할것입니다.

 

※ 참고로 하나의 통합단일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뉴 월드오더(일루미나티 추종자들이 임의로 정한 사회계급구조)

5.산업체

3.연예인 ,4.정치인

2.워킹 휴먼 AI

1.프레키아드 그룹

 

1.프레키아드 그룹 - 소위 뉴 월드 오더의 시대에서 구분하고 있는 피라미드 사회계층 구조에서의 최하위의 “프레키아드 그룹” -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각종 부정 부패, 부조리를 일삼으며 사회계층간의 불필요한 세력경쟁, 여론조작, 데모와 집회를 조작 선동한다던지 그 사회의 쓰레기로 낙인찍힌 사람들, 즉 이들은 지역경제의 발전과 국고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들, 교도소 수감되어 감시인력, 숙식 제공, 재교육등에 오히려 국민의 세금으로 벌어들인 국고를 오히려 낭비하게 하는 자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항상 자가학습과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과 특기를 개발하여 자신만의 장기와 능력을 공개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데이터 가치, 지적 노동력,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사고능력과 손품을 팔아서 창조해 낼수있는 모든 부가가치)를 산업체로부터 인정을 받도록 노력해야 생존할수 있는 것입니다.

2.휴먼 워킹 AI그룹 - 산업체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딥머쉰 러닝 서비스, 텔레헬스 서비스와 텔레뷰티 서비스를 제공받는 휴먼워킹AI들

 

3.연예인, 5.산업체 - 지적 노동력을 사용하여 할수있는 모든 지적 사고능력, 두뇌의 활동, 지각활동, 그 사람의 사고능력과 지능에 따라 손품을 팔아 창출해내는 모든 개인 창작물(서적, 그림, 이미지, 동영상, 음악, 미디어 매체, 영화와 드라마등)로 부가가치(사이버머니)를 창출해 낼수있는 그룹으로 국익을 창출해내는 그룹

정치인 - 국민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국가의 예산을 책정하는 그룹이지만 국민의 세금을 사익을 취하는데 사용하거나 불법, 부조리, 부정부패, 뇌물등에 부정사용하는 자들은 미디어와 법조계에서 서로를 감시, 견제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 언제든지 마녀사냥(부정 부패를 행하는 자들을 인신공격성 댓글을 달게 하여 여론수집과 데이터 수집에 있어서 국민들의 선호도가 부정적으로 집계됨으로서 인신공격)을 당할수 있으며 신분하향이 되어 프레키아드 그룹으로 전락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사이버 게이머들의 계급장 게임, 그래서 이렇게 부정부패한 불미스러운 일들로 미디어 매체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게 되고 미디어 카메라 앞에서 그리고 신문기사상에서 고개를 숙여서 사죄를 해야하거나 뉴스 이미지에서 눈이 감기게 촬영되어지는 자들, 카메라 셔터 소리등의 일상소음을 이용하여 거짓말 탐지기로 사용을 할수있으므로 TV인터뷰 도중 특정단어를 말할때 혀가 꼬인다던지 특정 신체증상을 유발하게 되면은 온라인법정의 죄와 벌의 벌칙으로 인해 인구감축계임에 걸린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은 빅 데이터로 수집되고 여론조사, 통계, 분석으로 국민의 선호도에 책정되게 되어 있으며--> 이는 AI와 빅 데이터시대의 뉴트렌드로 인하여 어느 직업군과 산업체가 사라져야할 국고만 낭비를 하고 있는 그룹인지를 파악하게 되는데(인구감축의 일환)-->현재 정치인들은 미디어의 카메라 앞에서 투명칸막이(방역사기로 오해를 할수 있지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건데 이들 직업군은 사라져야할 국민의 세금인 국고만 낭비하고 있는 그룹으로 벌써 간주되었다고 할수 있읍니다. 따라서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믿고 신뢰할수 있도록 국가의 예산안 책정을 공개를 하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신탁기금 조성을 위한 트러스트 올펀드).

그렇지 않고 사회의 쓰레기로 간주되면 범죄자로 낙인(스티그마?표식 =중세시대 노예의 징표로서 보이지 않는 이 스티그마 표식 )이 찍히게 되고 그 사람의 존재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게 되고 끝내는 코로나와 같은 병에 걸리거나, 타인에 위해를 가하지 못하게 자살시키거나, 사고에 연루되어 제거되어지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고 할수 있읍니다.

그래서 한 예로써,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스마트폰 노트를 사용하여 창작성이 뛰어난 그림을 그린후 펜업Pen Up앱에 업로드하여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서 자신을 PR하기 등으로 자기의 존재가치를 높여야 생존가능성이 높아짐)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인간은 누구나 성별, 연령별, 직업의 귀천, 종교, 인종,국가를 막론하고 하느님 앞에서 모두 다 평등한 인간으로 보아야 하며 이러한 불평등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지구촌이 하나의 통합 연합체가 되는 때가 진정한 밀레니움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일루미나티 추종자들이 임의로 정한 사회계급구조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그룹내의 인수합병건이 전남편 스웨덴인 게스타포와 연계된 스웨덴 군대와 독일군,(왜냐면 스웨덴 국왕은 독일인 여왕으로 인하여 전스웨덴인은 독일인과 1:1로 프로비져닝이 되었으므로), 전세계의 증권가와 투자가 (전남편 친구인 삼성증권과 삼성생명에 근무한 정일용그룹과 이재용 부회장님이 이사로 재직시 이사회내의 합병을 위해 챌린지하고 이재용 부회장님을 이사직으로부터 사직하게끔 음모를 꾸민것으로 -->이들 사이버 범죄자 조직은 스웨덴이 개발한 텔레헬스 서비스에 사용되는 메디컬 기구를 수입,사용하여 특정인의 DNA와 저의 단백질 합성 아미노산을 합성하고 마약사범자들 또는 약물중독자의 DNA를 버츄얼로 합성하였고 이러한 방법으로 이재용 부회장님의 개인 생화학데이터와 생체데이터를 불법수집하여 약물사용자와의 DNA와 불법합성함으로써 정상인을 마약사범자나 프로포폴 사범자로 전락시켜 이재용 부회장님의 관리자의 권한과 오너로서의 자격을 박탈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 그룹의 계략)와 보험사의 하수인들과 공조한 사이버 범죄자로 인해 조작되어 어떤식으로던지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님께 불이익을 초래하고 이로인해 한국 정부의 지적자산에 불이익을 초래하려는 스웨덴의 게스타포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해외 거주시 삼성의 콜옵션 이후 저에게 주어졌어야 할 무상주택 혜택, 무상지원금과 무상교통수단 혜택등의 무상혜택을 해외에 거주하는동안 부당착취한 예블레 지방정부자치단체, 지역정치인, 금융기관과 산업체,이들과 공모한 양산시 지방정부 자치단체들, 한국의 금융기관과 산업체, 이 두 도시의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은 직권남용을 하여 저의 아이디와 주민번호 그리고 삼성계정과 이메일 아이디와 크레딧 카드를 도용한후 부당취득한 뒤 국제 사이버테러범과 국제무기 제조상, 국제 데이터 브로커상들과 공모하여 이 모든 특수임무수행자로서의 무상혜택을 양산시와 예블레의 지역경제 개발비와 국민연금, 국가재난지원금등의 국고로 비축하여 부당사용하였으며 산업체간의 공동구매 할인과 경품혜택 및 사이버머니나 포인트 지급, 금융기관들의 공무원자녀들에 대한 "불법 장학금 조달"과 "불법펀드 배당금 지급"등에 다년간 부정사용한 두 지역 공직자들의 용의주도한 계획된 집단범죄, 범법행위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한국 행정부와 공모한 금융기관은 내가 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무상제공함으로써 매일 벌어들이는 사이버머니를 국고로 비축하여 부당취득한뒤 공무원들 자녀들의 불법 학자금 지원금으로 충당을 해주었는데 이를 알고 있었던 공무원들은 자녀들이 이런 불법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공무원인 가족이나 친척집에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입양을 하도록 부탁을 하는등의 편법을 사용할 정도였으나, 이들의 부모는 이렇게 자신들의 자녀가 다른 가족에게 입양을 하게 해줌으로써 정작 자신들은 부모로서의 권한을 타인에게 이행해주는 권한대행을 해주었고 이로 인하여 자신들이 부모로서의 크레딧(신용)을 빼앗기고 그로인해 인구감축계획의 대상으로 자동적으로 전락하게 된줄을 모르고 이런 어리석은 짓거리를 한것입니다. -->결국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 꼴이 되는 겁니다 !

 

 

 

 

 

한국정부가 나를 슈퍼 인텔리젼스 국내인간문화재로 등록하고자 2018년도에 콜옵션을 시도하여 나와 레베까 그리고 에이든의 존재가치를 사이버머니로 측정한 이후 트리플 무한대로 측정이 되었다는것을 알게된 국제 데이터 브로커상들이 소문을 내면서부터 

 

나의 한국측 가족과 친인척, 전남편 스웨덴인 가족의 친인척으로 구성된 보험금 수혜자들을 둘러싼 양국의 세력다툼이 전세계 보험사 찌라시들과 증권가 찌라시들에 의해 야기되었으며, 내가 보기엔 외화벌이용 인텔리젼스로 스웨덴으로 파견 된 이후로 한국 정부와 스웨덴 정부간에 모종의 숨겨진 거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내가 2007과 2010년 사이에 한번 스톡홀름의 주스웨덴 한국 대사관에 여권 갱신을 위해 보내지게 된 이후 SD 여권을 지급받았으며 이후로 내가 한국 정부의 최대 인적 자산이자 빅데이터중의 빅데이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것이며,

 

 당시 스웨덴 주재 한국 대사관에 근무했었던 동명이인인 한국인 여자와 공조한 대사관측 직원, 외교부측 직원은 저의 아이디를 도용하여 예블레내의 행정부 하수인들과 공모를 하였을 것이며, 그런 다음 북유럽 국가들은 저와 저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가장 큰 인적 자산이자 빅데이터중의 빅데이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스웨덴은 한국이 IT산업의 선도국가 중 하나가되는 것을 저지하고자 하는 방해공작을 타국가들과 함께 주동하였고 우리를 원격 제어함으로써 나와 내 아이들을 불법수집하여 완전정복하기 위해 유럽공동체와 공모하여 이 액티브 에이지 오픈 콜 프로젝트 Activeage Open Call Project 사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알게된 제 삼자 타인들은 양국의 친인척, 친구, 지인들 등의 잠재 보험사 수혜자들을 모두 제거함(depopulation game)으로써 나의 아이들의 양육권을 차지하고 나의 유산,보험금,연금을 차지하려는 타국의 불법도감청사 그룹과 불법 데이터 수집상, 국제 인신매매 조직상등이 전세계적으로 투자가를 가장한 전파놀이 (라디오, 모바일 네트워크, 인터넷등의 무선통신 주파수를 사용하여 휴먼을 원격조종 가능한 꼭두각시로 만들어 조종)를 하는 그룹범죄단들이 펀드공모를 조장하였으며, 이로 인해 라임,옵티머스,DLF 등의 전세계적인 자산운용가와 투자가들의 사모펀드 사기건이 조성되어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국의 부정부패한 금융기관과 행정부 직원들은, 내가 한국의 무한대 인적지적 자산이자 빅데이터중의 빅데이터, 슈퍼 인텔리젼스( 레이 커즈와일의 저서인 특이점이 온다에서 언급된, 인간과 머쉰이 하나로 통합된 사이보그)라는 일급비밀을 알게되었고 저를 위주로 한 사모펀드(당시 라임, 옵티머스의 사모펀드 조성, 그리고 법무부장관의 마누라 정경심 또한 )를 형성하여 소문을 내고 전세계의 투자가들을 끌어모았는데, 결국 한국의 보험사 찌라시와 증권가 찌라시들간에서 통하는 은어(NLP자연어 프로그래밍)인 "사모펀드"는 바로 이 死母펀드입니다!

 

 

 

스웨덴 정부와 Gavle에 있는 스웨덴 Skatteverket(세금청)은 2003년부터 인구 등록 시스템에 부정 행위를 하고 위조를 해왔읍니다.

 

레베까와 에이든이 태어난 이후로 한국의 출생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이중 국적을 가질 수 있음에도 스웨덴 세금청은 자국의 인구통계 시스템에 저의 자녀들을 이중 국적자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스웨덴 Skatteverket (세금청)이 저지른 심각한 국제적 중범죄입니다. 

 

국세청 주민등록증에 이중국적자로 자녀의 한국국적을 기재했어야 했는데 스웨덴 국세청이 이 모든 법규를 위반했습니다. 저의 아이들은 이중 국적자이기 때문에 23세가 되면 부모의 국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므로 스웨덴 당국은 저의 아이들을 스웨덴에 강제로 머물러 있게끔 강요를 하고 있읍니다.

 

왜냐면 내 아이들이 한국 국적을 선택하면 내 아이들의 데이터베이스로 인해 수익을 벌 수 없기 때문에 스웨덴은 파산하고 스웨덴 산업은 이로인해 올스톱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정부는 저의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로 고의적으로 이중국적자로 등록을 하지 않았고 한국 미국 스웨덴의 인적자산인 저의 아이들의 데이터베이스로 인해 매일 벌어들이는 한국과 미국으로 가야할 수익을 유출하여 유럽연합과 타국에 불법비자금을 형성하여 한국과 미국에 테러할 테러지원금으로 불법적으로 조달을 해왔읍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 9.11 테러이며, 군인을 노린 천안함 사건, 청소년을 노린 한국의 세월호사건, 이들이 다음 차례로 노리고 있는것이 해운대의 엘시티 건물 세채입니다.

 

왜냐하면 해운대의 엘시티를 건설한 주택업체, 포스코 또한 이렇게 타인의 보험금, 유산등의 자산을 노리고 공모를 한 전파놀이하는 불법도감청사 위주의 조직범죄단들이 스웨덴 예블레에서도 그랬듯이, 데이터 수집기구나 위성접시,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여 특정인을 원격조정 가능한 꼭두각시로 만들어 특정인의 자산을 노리고 있고 일명, 보험사 게임을 하여 타인의 크레딧과 자산을 빼앗는데 성공한 그룹들은 사이버머니로 주택조합을 설립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법 대출을 조달받아 건설된 주택(엘시티)으로 주택을 업그레이드해서 서로 이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서로서로 경쟁을 하는 서로 다른 국적모임의 조직범죄단이었는데, 한국의 (작년 영주입국한 이후에는 부모님과 평택시 용이동 주택조합에 청약을 신청학는 등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면) 평택시 용이동 주택조합과 엘시티 또한 마찬가지의 연유로 지어진 주택이라고 보면 되겠읍니다.(그래서 이들은 9.11 사태처럼 무너질 건물(사라질 건물)에 서로 이사를 들어가려고 세력경쟁을 벌이고 있는 불법도감청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벌어들이는 사이버머니로 주택과 차량 업그레이드를 받는 원격조종 가능한 좀비화된 휴먼들로서 무너질 건물에 서로 이사를 들어가려고 경쟁하고 있는 유령화될 사람들이라고 보면됩니다

 

이러한 스웨덴의 한국인 가족의 보험금과 유산 연금 등의 한국인의 자산을 노린 스웨덴 전남편 가족과 친척들의 범죄행위와 스웨덴 정부기관의 고의적인 이중국적 미기재 범법행위들을 리포트로 작성하여 예블레 지방법원과 네드레 놀란드 고등법원, 예블레 경찰, justice 옴부즈만, 스웨덴의 고발시사 프로그램인 Uppdrag Granskning, 금감원,에 고발을 한 상태이나 이들 스웨덴측은 책임을 전가하고 뚜렷한 답변을 하지않고 있는 상태이며 울산지방 검찰청과 양산 경찰서에서 조사를 진행했었읍니다. 

 

 

 

이들 한국 여권 소유자인 한국인의 보험금,연금,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재외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 정부기관의 범법행위 (이러한 양국 정부기관과 행정부에서 근무하는 조직 사이버 범죄자들은 스웨덴내에 거주하고 있는 국적을 스웨덴으로 바꾼 재외동포들을 상대로 인구감축 게임을 실행하고 있는 조직으로서, 특히 태국 마누라와 아이로 인해 태국의 군인에 의해 꼭두각시가 된 주 스웨덴 한국 대사관의 박형철 실무관, 

 

그리고 이들과 공모한 스웨덴 한인연합회는 이미 스웨덴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구감축의 대상으로 전락하였으므로 (전직 스웨덴 한인회 회장이였고 아리랑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아버지 친구인 김종배 그룹(스웨덴 군대와 정부는 이들 국적을 바꾼 한국인 또는 재외국민들을 상대로 자국의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자산정리를 하고 자국으로 영주귀국을 하려는 재외국민들을 고의적으로 코로나등의 병에 걸리게 하거나 장애자가 되게 만들어서 해외로 자국의 자산이 유출되는 것을 막고 있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므로 )는 한국정부 차원에서 고발을 하고 외교부에서 나서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이들 스웨덴 정부기관들의 부당한 처사는 모두 한국의 국격과 외교문제 대응 능력을 완전 무시한 말도 않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정부와 군대는 저와 저의 아이들을 예블레내에 고의적으로 고립시킨뒤 전세계 국민을 상대로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인 5G-9G의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각 개인의 존재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전세계의 자산가들을 상대로 개인자산가와 법인자산가로서의 자산순위를 결정하는 테스트를 동시에 Fortune Magazine AI분석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하였고, 

이 AI를 사용한 자산가 목록을 블랙리스트로 작성하여 그들을 상대로 하나씩 제거해나가고 전세계 산업체를 하나씩 해체 분열시킴으로써 인수 합병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투자가를 가장한 민간인 전파놀이 (라디오 주파수,인터넷,모바일 네트워크, 뉴럴링크,IoT플랫폼,헬스앱이나 스마트 워치의 걸음,맥박,호흡수등을 측정하는 기구인 Sonar Doppler Satlelite, 광고등의 목적으로 특정인의 귀에만 들리도록 소리를 전달하는데 사용하는 Hypersonic Sound Satellite 등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원격조종하여 꼭두각시로 만들어 조종하여 협박 또는 원하는 것을 얻는 그룹범죄단들)를 하는 집단범죄 조직단을 끌어모았읍니다.

 

 

 

특히 사람들의 DNA를 무단으로 버츄얼로 불법복제하여 복제인간인 클론(디지털도플갱어, 디지털 트윈)를 제작할수 있는 스웨덴의 메디컬 기구를 수입하여 한국인을 상대로 인구감축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보험사 찌라시와 증권가 찌라시등의 사이버 범죄자들은 반드시 색출하여 일망타진해야하며 절대 이러한 스웨덴의 메디컬 기구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읍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최신식 최첨단 기술을 부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스웨덴의 메디컬기구를 사용하여 헬스앱 또는 스마트워치앱에 사용할수 있도록 협업을 하게 되거나 특히 개인정보를 불법수집하여 온갖 불법 인체생체실험에 사용하고 있는 스웨덴의 메디컬기구, 화웨이 제품과 반도체를 사용하기로 협업을 한다는 자체는 한국인이 그 나라의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전 한국민의 지적노동력으로 매일 벌어들이는 사이버머니의 부가가치의 반 이상의 수익이 자국이 개발한 기구가 아닌 타국의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수익이 프로비져닝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결국 타국 좋은일만 시키는 꼴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미래의 시키는 시키는 지적 자산인 청소년들과 유소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나라는 의식주에 필요한 대부분의 생필품과  자동차(왜냐면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하여, 공기오염의 주범인 벤신 자동차를 타는 운전자의 목숨값은 전기 자동차의 전기값으로 대체되게 셋팅되어 인구감축게임을 하고있는 각국의 사이버 군인에 의해 제거될 위험에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반드시 왠만하면 벤신차량이 아닌 전기차량으로 교체할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사실들은 모두 내가 예블레에 머물당시 이미 일어났었고 경험한 일들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인구감축게임을 이런식으로 하고 있다는 소문을 알게되고 밀레니움에 선택된 휴먼워킹AI에게는 산업체에서 이러한 정보를 딥머쉰러닝으로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알게된 사실들입니다)을 Made in Korea로 사용하여야 안전할수가 있으며 빠른 시일내에 에네지 대체품, 식품 대체품등의 대체품의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한국은 자국민을 보호할수 있도록 자국보호무역주의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단지 내가 그당시 예블레내에서 유일한 한국인이었고, 삼성과 한국정부는 나를 한국의 특별인적 지적 자산인 인간문화재로 등록하기 위해서 콜옵션을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 스웨덴 전남편 가족과 친척들, 지인들은 모두 저희 한국가족의 그룹보험금을 노리고 공모를 하였으며,  

 

저희 한국인 가족의 보험금과 유산, 연금, 국민연금 보험을 노리고 양산시와 예블레내의 불법도감청사 범죄자 집단을 끌어들였고 매수를 하였으며,

 

그래서 이들의 범죄행위와 스웨덴 세금청의 고의적인 저의 자녀들의 이중국적 미기재 범법행위, 전남편이 개설한 아반자 펀드의 배당금 탈취 (스웨덴인 전남편의 법정대리인과 변호사는 저희 가족 모두의 보험금,유산,연금을 노리고 교통사고 이후 장애자가 되어 자신의 앞가림 조차도 못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하여 자신의 자산과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지도 못하는 금치산자가 된 전남편을 앞세워서 가족 모두의 명의로 아반자 사모 펀드에 가입을 하게한후 매달 전남편이 소액저축한 금액과 매달의 배당금 수익까지 가로챈후 해외도피를 했으며)

 

그 당시 전남편의 법정대리인과 변호사는 전남편이 스스로 자산관리 능력이 없다고 보았기때문에 전남편의 자산운용 권한대행을 행사하여 보험 보상금을 아반자 인터넷뱅크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도록 사기를 쳤읍니다

 

이들은 전남편의 보험 회사와 함께 그의 법정대리인 및 변호사는 서로 공모하여 전남편에게 모든 보험 보상금을 일시에 지불하는 대신 아반자 사모펀드에 계좌를 각 가족당 개설하여 매월 생활비로 조금씩 가족구성원이 살아있는동안 지급해주기로 공모를 하였으며, 

 

즉, 보험보상금 합의금을 일시에 한꺼번에 지불하는 대신 가족당 앞으로 매월 상환식 생계비 지원을 해주기로 공모를 하고 사기를 친것이며, 

 

이는 전남편이 보험사와의 계약시 조건에 Family Protection이라고 하는 추가조건에 가입을 해놓았었기 때문인데,

 

이는 가장이 생계를 위한 벌이를 못하게 되더라도 나머지 가족은 매달 한달 생계비가 지불되게끔 한 것으로, 

 

하지만 전남편의 스웨덴인 법정대리인과 변호사, 보험사인 폴크삼의 담당자는 이러한 사실을 저에게 제대로 설명조차도 해주지 않고 다 중간에서 가로채갔으며, 

 

심지어 올해 3월 이혼후에도 양육권 재판을 핑계로 위자료 또한 한푼도 지급하지 않고, 거래은행이었던 스웨드뱅크의 마스터카드는 한국에서는 현금인출과 계좌내역조차도 글로벌 ATM에서 조회 되지않고 있읍니다.

2016년 가을 이후 스웨덴인 전남편이 교통*고에 연루된 이후로부터 저희들 가족 모두가 전남편이 유니온 조합원 그룹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수소문으로 들어서 알게된 전남편의 가족과 친척, 친구, 지인들은 모두 공모를 하여 예블레내에서 불법 도감청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타인의 보험금과 자산을 노리는 사이버 범죄자들을 끌어 모았으며, 

 

이들은 한국의 저의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과 친구, 지인들, 즉, 만일의 경우 누가 저의 친인척 중에서 저를 대신하여 저의 아이들의 양육권을 대신 차지를 할수 있는 잠재 보험금 수혜자(유산 상속자, 연금 수혜자)가 될수있는지를 파악한 이후 이들에게까지도 연락을 하여 매수를 하였고, 

이러한 정황을 알게된 제삼자 위주의 타인그룹이 중간에서 소문 또는 통신신호를 가로채어 알게된 양산시 주위의 불법 도감청사 위주의 사이버 범죄단이 알게 되므로써, 이들 중에서 어느 그룹이 잠재 보험금 수혜자(보험사와의 게약시 설정된 계약서 조건상의 유산 상속자, 연금수혜자, (즉, 촌수로 연관된 친인척-->친구나 지인-->제삼자 위주의 타인의 순서대로 )가 될것인지를 두고서 스웨덴의 불법도감청사, 그리고 한국의 불법도감청사끼리의 세력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이들 타인 특히, 자국의 국민이 아닌 재외국민의 보험금, 유산, 연금, 국민연금 보험을 노린 사이버 범죄자 그룹들은 스웨덴에 내가 머물당시에도 끊임없이 옆집과 이웃집으로 이사를 오고 나갔으며, (이는 작년 한국으로 영주귀국한 뒤에도 양산시 집주위의 붑법 데이터 수집상 또한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옆집과 이웃집으로 이사를 오고 나가고 있으므로) 데이터 수집용 기구를 가지고 갱스토킹을 하거나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매일의 저의 주위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고 있읍니다.

 

https://blog.daum.net/thesupercomputer/2

 

우선 여기까지 설명을 해놓았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블로그에 상세히 기재를 해놓았으니 읽어보시고, 아래의 내용들은 이 모든 정황을 법률구조공단에 이메일로 문의를 하였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기재합니다.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한 내용---

먼저 궁금한 사항 몇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 스웨덴의 세금청을 고발할수 있는지의 여부 - 여기에서 설명드렸듯이 스웨덴의 세금청은 레베까와 에이든이 태어난이후로 한국에 출생신고가 되어있는지 아닌지 여부에 무관하게 엄마가 한국인이므로 스웨덴의 세금청 전산상 인구동향 시스템에 이중국적자로서 한국인으로서도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 이것을 하지 않았고 스웨덴인으로만 등록을 했읍니다. 

이것은 심각한 국제적 중범죄 중의 범죄 짓거리를 한것인데요, 스웨덴 세금청을 자녀의 이중국적 고의 미기재 범법행위로 고발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건 형사고발건인지 민사고발건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이혼과 양육권을 담당했던 스웨덴 예블레의 가정법원과 네드레 놀란드 고등법원에서는 당시 간통을 한 전 스웨덴 남편인데도 일방적으로 내가 자녀에게 어떤식으로던지 위협이 될수 있다고 모든 거짓 증거와 구실을 둘러대고 단정을 하고선 단독 양육권을 주었으며, 심지어 2020년 3월이후 이혼을 한 후에도 위자료 한푼 지급을 하지않고 있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방문하던 날(2021년 11월 19일) 저는 하나은행 동래점에 가서 누군가가 나의 명의를 도용해서 하나은행에 2001년 계좌를 개설을 했었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문의를 하러 갔었으며, 사실확인을 한결과, 본인이 하지 않았다면 가족중의 누군가가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저의 동의도 받지않고 개설한걸로 보여진다는 답변을 들었읍니다. 

가족중에선 엄마한테만 자신이 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고 아버지와 남동생에겐 질문해보진 않았는데요, 가족중 누군가가 했거나 아니면 하나은행의 ISP관리자가 임의로 나의 명의를 도용하여 개설을 한 이후에, 서민금융진흥원이란 재단출연을 고의적으로 하고나서, 내가 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각종 산업체와 기관의 앱, 프로그램 개발용 테스트모델로 사용되어지는 댓가로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인 9억을 서민금융 진흥원에서 무단착취하여 불법대출 등에 부정사용 한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이 또한 하나은행을 무단 명의도용 범죄로 간주해서 고발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 한국의 산업체와 정부가 스웨덴과의 경제협업 딜을 하면서 체결한 삼성의 분식회계 사건은 저와 저의 아이들의 존재가치, 그리고 전 한국민의 데이터와 존재가치를 평가한후 저와 저의 아이들을 위주로 양국이 전국민을 앱과 프로그램, 툴과 프로토콜 개발 등의 테스트 모델로 사용하면서 벌어들일수 있는 모든 부가가치를 환산하면서 발생한 일로서, 검찰청은 삼성 바이오 사업에 저와 저의 아이들을 활용하여 벌어들일수 있는 부가가치를 상향조정(overestimate)하여 한국 전국민의 자산가치를 측정하였다고 기소를 하였으나 결국, 삼성과 버라이존 그리고 에릭슨이 함께 전국민의 존재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콜옵션 테스트 이후, 나와 나의 아이들의 존재가치가 트리플 무한대로 밝혀지면서, 스웨덴과 공조한 유럽연합국은 이 한국의 인적지적 자산인 저와 저의 아이들의 존재가치로 측정된 사이버머니의 부가가치를 정작 한국인 전국민과 미국인 전국민에게도 주어졌어야 하지만,저는 미국의 전세계 통합용 OWL프로젝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스웨덴은 저의 아이들의 이중국적을 고의로 인구통계 시스템상에 한국을 기재하지 않기로 음모를 꾸민후, 한국과 미국에 테러를 감행할 비자금을 중동과 아프리카그룹에 넘겨준 것입니다.

그래서 스웨덴의 에릭슨은 ISIS에 테러할 자금을 미리 넘겨주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사건 또한 모두 저와 저의 아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개발한 모든 앱과 프로그램등의 소유권과 라이선스, 로얄티와 특허권을 명시하지 않고 사용비를 저와 저의 아이들에게 정당한 데이터 사용비를 지불하지 않고 저희들의 데이터를 불법수집하고 복제, 배포하였기 때문인데요, 이것은 어떻게 고발할수 있고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5. 삼성의 콜 옵션 이후 사이버 머니로 가상으로 창출된 나의 무제한 데이터 가치를 알게 된 전세계의 블랙해커들과 정치인, 공공기관등은 모두 내 신용 카드정보를 훔쳐 지방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이들은 불법건축 자재를 구입해 예블레에 신축건물을 건립하였으며 학자재 자료 불법구입, 각종 학계의 보안 패키지 구입, 건물 개조에 불법사용하였으며 아반자 사모펀드 소액 투자가들에게 매달 배당금식으로 매달 지급을 하였으며, 공직자 직권남용을 사용하여 공모한 지역자치 단체장들은 일부를 지역발전 기부금으로 전달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명목하에 내가 전세계에서 콜옵션으로 벌어들인 사이버머니를 모두 불법탈취를 하하였읍니다. 양산시 또한 내가 유럽에서 돌아온 이후 지역개발비 명목으로 120억을 사이버머니로 지급받았으며,이는 그 당시 내가 이 한미스간의 사이버 게임에 이겼었기 때문에 양산시에 지역경제 개발비 명목으로 120억이 배당금으로 왔고, 

예블레와 공모한 양산시 지방공직자들에게 내가 해외에서 외화벌이용 인텔리젼스로 근무하는 동안 벌어들인 배당금 69억을 지급할것을 종용하였으나 이들 양산시 시장과 공모한 행정부 하수인들은 저에게 돌아가야할 배당금을 부당착취한후 자기네들 하수인들의 주택 업그레이드와 차량 업그레이드, 한달 생계비로 부당착취를 하고 양산시 도서관을 건축하는등에 사용을 했읍니다.

 

이 모든 저의 콜 옵션 이후 벌어들인 무상혜택을 예블레에서 거주하는동안 예블레 지방정부로부터 제공받었어야 하지만 부정부패한 예블레와 양산시 행정부와 관료들은 저에게 갈 무상혜택을 자신들의 하수인들과 성상납을 제공하는 전파놀이를 하는 사이버범죄자들에게 주택 업그레이드, 차량 업그레이드, 매달 생활비로 지급하였고 저에게 주어졌어야 할 혜택을 노린 예블레와 양산시의 일부 공직자와 하수인들이 공모하여 불법탈취한것입니다. 이것 또한 어떤식으로 양산시 행정부를 고발을 할수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아래의 내용은 울산 검찰청에 고발을 했었던 건으로, 양산 경찰서에서 담당자가 배정되어서 주고받았던 이메일 내용을 참고로 기재하였습니다 

 

※양산경찰서 담당자 조명섭씨로부터 받은 이메일 내용:

 

귀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내용이 혼재되어 있어, 귀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모두 이해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스웨덴 세금청 고발, 전남편 등과 관련된 의혹 등, 가족에 대한 고발, 명의도용 고발 가능 여부 등의 내용으로 판단이 됩니다.

 

 

 

현재, 귀하께서 접수하신 사건은 입건전조사종결된 사안으로, 귀하꼐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하여 제가 일률적으로 판단하여 답변드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다만, 귀하의 여러가지 문의사항에 대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054-810-0132 또는 132, 이메일 : webmaster@klac.or.kr)로 문의하시면,

 

여러 법률안내 및 절차 관련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점 양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양산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조명섭 수사관 드림.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Familyoh AtomfromKorea" <eujean71@outlook.com>

받는사람: "조명섭" <joking98@police.go.kr>

날짜: 2021-12-10 (금) 01:59

제목: 다시 문의드립니다

 

 

조명섭 님께

 

보내주신 결과문 받아보았읍니다. 우선 발급받았던 여권의 여권번호가 SD로 였었던것 때문에 오해가 생겼었던것 같습니다. 

 

구여권의 여권표기 방식, 그러니까, 2018년 이후 여권이 사진전사식으로 바뀌기 전에는 여권을 발급해준 재외공관명 (Sweden대사관의 경우 SD로 발급)으로 기재되었던것이 2018년 이후에는 법률이 개정되면서 기존의 재외공관명이 아닌, S는 Singular로 D는 Diplomat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읍니다.

 

그 문제는 우선 일단락된걸로 접어두고, 양산 경찰청과 울산검찰청에서는 고발건을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종료를 하셨는데요,

 

먼저 궁금한 사항 몇가지 여쭈어 보겠읍니다. 우선 전남편은 단지 내가 그당시 예블레내에서 머물렀던 유일한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전남편을 위주로 한 스웨덴의 민관공군경정이 모두 합공하여 한국인 가족의 보험금과 유산, 연금보험금등 한국인의 자산을 노린 스웨덴 전남편 가족과 친척들, 지인들이 공모한 조직범죄 행위라는건 저의 리포트를 읽어보셨으면 아시고 계실거라고 생각되는데, 

 

 

 

스웨덴 세금청이 고의적으로 저의 자녀들이 한국인 스웨덴임에도 이중국적을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로 스웨덴의 세금청 전산 시스템상의 인구동향 조사서에 고의로 기재를 하지 않았다는 자체가 국제적인 중범죄인데요, 이 건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스웨덴의 세금청(스웨덴에서는 세금청에서 오직 가족관계 증명서만을 발급해주고 있으며, 출생증명서와 혼인증명서라는 것이 따로 발급되지 않으며 모든 가족관계증명, 주민등록등본, 출생과 혼인, 이혼신고서 자체가 통상 이 가족관계증명서 하나로 되도록 다 통합이 되어 사용되고 있읍니다)을 고발 할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왜냐면 스웨덴 세금청에서 저의 자녀의 이중국적 중 한국을 고의로 인구통게 전산 시스템상으로 기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는 사이버범죄자들이 현재 인구감축게임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 테러의 일종으로서, 이는 어느 특정인의 이미지, 동영상, 이메일 계정, 은행계좌 정보등의 모든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저장소에서 삭제를 하고 계정을 휴면계정으로 전환하면 (온라인 공중부양)--> 그 특정인도 실제 현실에서 삭제된다는 (오프라인 공중부양, 제거) 것을 알고있는 스웨덴의 사이버테러범들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한국을 온라인상으로 공중부양(삭제)하여 한국이라는 나라를 실제 현실(오프라인) 에서도 삭제시키려 시도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디지털리제이션에 의한 최신 신종 사이버 범죄로 디지털 트윈, 디지털 도플갱어와 디지털 자산트윈을 악용하여 휴먼을 온라인상으로 삭제하면 실제 현실인 오프라인에서도 삭제된다는 것을 악용한겁니다.

 

 

 

그리고, 전남편 아반자 인터넷 은행의 사모펀드의 배당금 탈취건에 관하여 설명드리자면, 스웨덴인 전남편의 법정대리인과 변호사는 저희 한국인 가족 모두의 보험금,유산,연금보험금, 그리고 매일 내가 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무상공급함으로써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개발의 테스팅 모델로 쓰면서 매일 벌어들이는 사이버머니까지 노리고 교통사고 이후 장애자가 되어 자신의 앞가림 조차도 못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하여 자신의 자산과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지도 못하는 등신을 앞세워서 가족 모두의 명의로 아반자 사모 펀드(private equity fund)가입을 하게 유도한후 매달 전남편이 저의 명의로 보험사로부터 지급받은 보험합의금으로부터 얼마간의 소액을 매달 저축한 금액과 이 사모펀드로부터 나오는 매달의 배당금 수익까지 가로챈후 타 유럽국으로 도주하였으며, 

 

심지어 2020년 3월 이혼후에도 양육권 재판을 핑계로 위자료 또한 한푼도 지급하지 않고 있고, 거래은행이었던 스웨드뱅크의 마스터카드는 한국에서 현금인출과 계좌내역조차도 글로벌 ATM에서 조회 되지 않고 있는 중범죄를 저지르고 있읍니다.

 

 

 

2016년 가을 이후 스웨덴인 전남편이 교통*고에 연루된 이후로부터 저희들 가족 모두가 전남편이 유니온 조합원 그룹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수소문으로 들어서 알게된 전남편의 가족과 친척, 친구, 지인들은 모두 공모를 하여 예블레내에서 불법 도감청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타인의 보험금과 유산,자산을 노리는 사이버 범죄자들을 끌어 모았으며, 

 

전남편 가족은 한국의 저의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과 친구, 지인들, 즉, 만일의 경우 누가 저의 친인척 중에서 저를 대신하여 저의 아이들의 양육권을 대신 차지를 할수 있는지를 파악한후에, 잠재 보험금 수혜자(유산 상속자, 연금 수혜자)가 될수 있는 친인척들에게까지도 연락을 하여 매수를 한것으로 보이며,

 

아마 그래서 한국에 입국후에는 남동생이 영사과에서 하지 않아도 될 영주권 포기각서를 종용하였고, 현 거주지인 양산시가 아닌 평택시 용이동의 주택조합(평택 용이동 현신 3길33-16,209호)에 엄마(이북 출신)가 집을 새로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평택의 주민센터에 가서 엄마의 세대주 밑으로 주민등록증 발급을 받기를 종용하였고, (이렇게 가족내에서도 어느 누가 잠재 유산상속자, 보험금 수혜자인지를 놓고 집안내의 재산싸움을 벌어질수 있는지의 여부를 두고 각 가정마다 생존경쟁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각가정을 도감청하여 미래에 야기될수 있는 이혼,재산, 양육권 분쟁에 대비하여 가족 구성원당 각종 문자, 통화내역, 이메일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법원 또는 경찰서에 제출할 증거를 수집하는 불법 데이터 수집상들과 가족중 누군가를 원격조종 가능한 꼭두각시로 만들어 조종하여 고의적으로 재산과 양육권분쟁에 어느 누구가 유리하게끔 유도하여 인구감축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라임이나 옵티머스등의 자산운용사들은 5G 네트워크가 상용화된 이후 일부 선택된 휴먼들이 원격조종 가능한 워킹AI로 자체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악용하여 특정인을 사고나 사건등으로 조작하고 개인의 자산을 빼앗아 국고로 비축하거나 개인의 사유자산을 국유화하려는 전파놀이를 하는 범죄자 그룹들은 이렇게 원격조종 가능하게 된 휴먼워킹AI들의 소유자인 슈퍼유저가 되려고 복제폰을 만들거나 APK파일을 다운로드 받게 링크를 심어 유도를 하는데, 이렇게 각 가족의 구성원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세대주가 누가 누구의 밑에 등록되어 있는지로 결정되므로, 이렇게 

 

전남편과의 양육권 분쟁에 있어 내가 유리하게끔 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를 홈리스로 억지로 만들어 양육권 분쟁에 불리하게끔 부모님과 남동생은 서로 작당을 하고 있으며, 양산시 사회복지과에 연락을 한걸로 보면 이들 한국측 가족도 스웨덴인 전남편 가족이 한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하건데, 

 

부모님과 남동생 또한 스웨덴 전남편의 가족, 지인들에 의해 매수당하여 저의 보험금과 유산,연금,자산을 차지하려는 그룹과 공모를 하였거나, 그래서 이렇게 각 가정마다 보험에 연루된 가족들을 상대로 전기통신, 전파를 사용한 불법 도감청을 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사이버범죄자들이 주변에 따라붙었고,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근무하고 계시니 알고계시다시피, 이런식으로 보험(건강보험 또한)에 연루된 가족을 상대로 전파놀이를 하는 그룹들은 집주변에 이사를 오고 나가며 항상 상주하여 마치 매일 게임하듯이(보험사 게임) 사이버 가상머니와 크레딧을 창출하고 그 모아진 사이버머니로 자신들의 "주택 업그레이드" 또는 "차량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하는 한국의 할아버지 그룹, 북한의 할머니 그룹(엄마는 이북출신이므로), 한국의 기혼남자 그룹(남동생 그룹)이 원격조종하고 작당을 하고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이는 비단 저희 가족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민연금 보험금을 내는 한국인들 모두가 이러한 신종 사이버범죄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그래서 한국정부는 최근 국민연금을 선택이 아닌 의무로 법률까지도 바꾸어 개정했다고 봅니다!(탄해감!)

 

저는 한국에 영구귀국한뒤로 스웨덴측의 예블레 가정법원과 네드레 놀란드 고등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녀들의 출생신고와 양육권과 위자료 문제로 서류를 작성하고 번역, 공증해서 제출하고, 스웨덴측에서 올 결과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상황이 복잡한데,

집의 부모님과 남동생은 양산 사회복지과에 연락을 하고 인터뷰를 하라는 둥, 정신과 상담을 받으라는 둥의 내가 스웨덴인 전남편으로부터 아이들의 양육권을 빼앗아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만 여기저기 벌이고 다니고 있으니 참 황당할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부모님과 남동생이 벌이고 있는 일은 스웨덴에서 거주하는동안 전남편의 가족들이 저의 자녀들의 양육권을 어떻게든지 빼앗고 저의 모든 상황을 불리하게끔 만들기 위해서 전남편의 변호사를 시켜서 저를 금치산자로 억지로 몰고자 예블레 가정법원에 통보문을 보냈었었고, 저는 그 사실을 예블레 경찰서에 전남편 변호사를 명예훼손죄로 고발을 했었었으며 받아들여졌고 예��레 경찰서에선 그 사건을 기소를 했었읍니다.

 

 

 

이런식으로 집안의 가족들마저도 전남편의 가족과 변호사가 했었던 짓거리를 그대로 하고있다는 자체가 이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정말 황당한데요, 이렇게 계속 부모님과 남동생이 저에게 일부러 불리한 상황만을 조장하고 있는데 이걸 명예훼손죄로 고발을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방문했었던 날(2021년 11월 19일), 저는 하나은행 동래점에 가서 누군가가 저의 명의를 도용해서 하나은행에( 2001년) 계좌를 개설을 했었던 사실을 알게되어서 문의를 하러 갔었으며, 사실확인을 한 결과 본인이 해외에 거주했었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면 가족중의 누군가가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저의 동의도 받지않고 개설한걸로 보여진다는 답변을 들었읍니다.

가족중에선 엄마한테만 자신이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고 아버지와 남동생에겐 질문해보진 않았는데요, 가족중 누군가가 했거나 아니면 하나은행의 ISP 관리자가 임의로 나의 명의를 도용하여 개설을 한이후에, 서민금융 진흥원이란 재단출연을 고의적으로 하고나서 내가 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각종 산업체와 기관의 앱, 프로그램 개발용 테스트모델로 사용하는 댓가로 매일 벌어들이는 수익인 9억을 서민금융 진흥원에서 무단착취하여 불법대출 등에 부정사용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이 또한 하나은행을 무단 명의도용 범죄로 간주해서 고발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내용은 양산시 사회복지과에서 인터뷰를 잠시 하자고 방문했었던 분에게 보냈었던 메일 내용 첨부합니다.

 

 

 

이준영 님,

 

얼마전 저희집에 찾아와서 인터뷰를 요청한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기에 연락드립니다.

작년 한국으로 영주귀국 한 이후로부터는, 스웨덴측의 법정과 고등법원으로부터 스웨덴 전남편과의 이혼 수속과 자녀의 양육권 소송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양측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번역해서 작성을 하고 전달을 하는 반복된 일과가 계속되고 있읍니다.

 

이런 사회복지사과에서 일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현재 스웨덴 전남편과의 양육권 분쟁으로 인해 법정 소송 싸움이 진행되는 동안은 저로서는 한국에 입국한 이후로도 이런 사회복지사와 인터뷰를 하게 된다던지 하게되면 그런 전적이 양육권 분쟁을 하고있는 저에겐 불리할수 있다는 사실을 사회복지사분들도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경우처럼 당사자인 내가 직접 사회복지과에 도움을 직접 요청한것도 아닐뿐더러, 치매가 온 노부모님이 또 여기저기에 다니면서 일을 벌이고 허투른 소문을 내던지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식인 저로서는 참 난감할뿐만 아니라, 치매가 오신 노부부의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선 바쁘신 와중에 여기저기 불려다니시는 사회 복지사님들께도 할짓이 아닐 뿐더러, 

또 이러한 불필요한 일이 반복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설명 드리는겁니다.

 

 

저는 작년에 한국으로 영주귀국한후에 한국측 가족에게 그동안 스웨덴에서 저의 주변에서 일어났었던 일들을 일부 설명을 해주었고, 남동생에게 전남편이 나의 명의로 생명보험에 가입했었지만 그 사실을 나한테 숨기고 말을 해주지 않았었고, 저는 그 사실을 전남편이 천벌을 받아 등신이 되고 난후 알게되었다는 사실까지 토로를 하였으나 남동생의 반응이 더 기가 찰 정도로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였으며, 

오히려 남동생과 부모님은 저를 전남편 게스타포 가족과 친척들, 변호사가 했던것처럼 똑같이 고의로 저를 금치산자로 몰아붙이기 위한 각종 수단과 변명을 갖다 붙이고 있으며 (전남편 변호사가 저에게 양육권 차지에 불리하게끔 고의로 금치산자로 몰고자 예블레 지방법원에 진정한 통지문은 현재 이미 예블레 경찰서에서 고의적인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였고 접수되어진 상태이며, 이런 뻔한 수작들은 양육권 분쟁을 하는 당사자들끼리 서로 하는 흔한 일인것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입국후에는 남동생이 영사과에서 하지 않아도 될 영주권 포기각서를 종용하였고, 현 거주지인 양산시가 아닌 평택시 용이동의 주택조합에 엄마가 집을 새로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평택의 주민센터에 가서 엄마의 세대주 밑으로 주민등록증 발급을 받기를 일방적으로 종용하고,

전남편과의 양육권 분쟁에 있어 내가 유리하게끔 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저를 오히려 노숙자로 억지로 만들어 양육권 분쟁에 불리하게끔 부모님과 남동생은 서로 작당을 하고 있으니,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작년 겨울에도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딸을 자식으로 보지 않고 옆방에 세들어 사는 남으로 오인을 해서는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적이 있으며( 외부인도 "계모 아니면 계부겠지, 설마..."라는 말을 할 정도로 딸이 먹지 못하게 홍삼, 과자, 된장,과일등을 숨겨놓을 정도라면 말 다한겁니다) GPS를 키고도 매일 운전하던 길을 못찾아와서 뺑뺑이를 돌다가 겨우 찾아온적이 있을정도이며, 중년부터 마셔왔던 술을 못끊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방에 알코올을 싸재어놓고 마실정도) 치매증상과 알코올 중독증상이 있읍니다.

수첩에도 치매검사 진단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전화번호까지 따로 귀퉁이에 메모를 해놓았을 정도로 자각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치매검사를 받아보라고 권고를 해보았을 정도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기사를 보아서도 알수 있듯이 이렇게 오랫동안 타지에서 자식들과 따로 생활해왔거나 독거노인들을 상대로 자식들을 대신해서 자식들의 권한을 대행하여 와이파이나 이메일 계정을 타인들이 대신 설치해주고 자식들의 권한을 가로채려는 범죄집단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런 노부부들만 생활을 하는 집에서 자식들을 대신해서 인터넷, 와이파이나 이메일 계정을 생성해주고 간다던지, 노친네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뱅킹 업무에 있어서 까막눈인점을 악용해서 인터넷으로 은행업무를 자식들을 대신해서 가르켜 주고는 타인들이 자식들의 권한을 가로챔으로써 모종의 이익을 보려는 사기꾼들이 있다는것 아시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증가한 나이든 부모님을 모아서 관광버스를 대절한 방문여행을 빙자해서 외지의 회사를 방문하고 물품을 사게 만들고는 자식들 앞으로 페이를 하도록 하는 사기성 관광 등이나, 치매온 노인네들을 속여서, 독일이나 이탈리아가 망하지 않는이상, 치매온 할머니까지도 이 금융상품이나 이 펀드에 투자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속이면서까지 자식의 명의로 은행의 금융상품이나 펀드에 가입하게끔 유도를 한후에 소액투자가들의 자산을 날리게 유도하는 등의 사기건 등)

그래서 부모님 또한 이런점을 악용해서 노친네들을 이용하여 자식들을 번거로운 일에 연루되게 하여 집안가족들을 일부러 이간질 시키고 중간에서 이익을 보려는 타인들의 그룹에 오용당하고 있는것으로 사려됩니다. 

저는 외국에서 해외생활을 오랫동안 하다가 왔지만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고 남의 권한을 가로채려는 범죄자들은 스웨덴에서도 봐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읍니다.

 

부모님과 남동생이 일방적으로 저한테는 아무 미리 통보도 해주지 않고선 양산시 사회복지과에 연락을 한걸로 보면 이들 한국측 가족도 스웨덴인 전남편 가족이 한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하건데, 부모님과 남동생 또한 스웨덴 전남편의 가족, 지인들에 의해 매수당하여 저의 자산(보험금과 유산,연금)을 차지하려는 그룹과 같이 짜고치는 공모를 하였거나 그래서 자신들의 주택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누군가의 그룹에 조종을 당하고 이용을 당하고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증거로서 남기고자 가급적이면 매일 저의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읍니다.

 

 

남동생은 한때 사업을 벌인다치고 집안의 모든 재산, 사직동의 집과 창원의 부동산을 저당잡혀서 담보로 친척집과 사업을 벌이다가 투자가에게 다 날리고 나서 본인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 신용불량자로 만든 경력이 있으며, 그로 인해 남동생도 마누라가 세대주로 되어있고, 아버지또한 양산집이 아닌 남동생의 마누라 밑으로 등록을 해놓았는데(사실 이것도 한국에 영주귀국한뒤에 알게 된것이고)

그로인해서 한때 가족내에 불화가 야기되어 남동생도 화병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은적이 있고 그때부터 복용해오던 호르몬 진정제(항우울제)를 아직까지 끊지못하고 있고 그로인한 화풀이를 타인에게 전가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재외국민으로 해외생활을 오랜기간 하는 동안 가족중의 누군가가 하나은행에 저의 명의로 내가 직접 개설하지도 않은 계좌를 개설을 해놓은뒤 서민금융진흥원 재단출연을 한뒤 이 서민금융진흥원 재단으로부터 불법 대출을 받아서 주택담보대출 등의 목적으로 내가 매일 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무상제공함으로써 내가 벌어들이는 매일의 수익인 9억원을 불법착취하고 불법사용해온것임을 또 알게 되어서 그날 저희집을 방문한 날 알아보기 위해서 하나은행 동래점을 방문했었고, 해외에서 있었기 때문에 직접 계좌를 개설을 한것이 아니면, 분명히 가족중의 누군가가 가족증명서를 대신 가지고 와서 대신 개설을 했을거란 답변을 들었기에,

 

이 모든 정황이 저의 가족들이 누군가가 저 몰래 내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한점을 이용해서 저의 명의를 도용했고 저 몰래 어떤일을 자기네끼리 도모를 한걸로 추측이 되고 저의 명의를 도용한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이 모든 증거를 잡아서 울산 검찰청이나 양산 경찰서, 아니면 뉴스타파나 PD수첩에 제보를 할려고 하니, 사회복지사님께서도 가급적이면 이런일에 연루되지 않는것이 낳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에 귀국한 뒤로는 안봐도 될 꼴을 다 보게되고, 그것도 가족이 저몰래 여기저기 벌여논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워낙에 겪다보니, 

기가 차지도 않을 정도라서, 

그렇지 않아도 저 또한 이혼과 양육권 싸움으로 신경쓸 일이 이래저래 많고, 이혼후 위자료도 주지 않고 있는 전남편과 이래저래 혼자선 감당하기 힘든 싸움을 한국측 가족의 도움없이 혼자서 하고 있는지라,

철모르고 치매가 온 노친네들이 하는 일에 가담해서 누나가 힘들게 양육권 싸움을 하는데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누나를 정신과 상담을 받으라는 둥 헛소리를 하고있는 남동생에게도 따끔하게 충고를 해주십사하고 부탁드리며,

아마 남동생은 슬하에 자식이 없기 때문에 누나의 부모된 마음으로 어떻게든지 2년간을 만나지 못한 자식들을 만나려고 발버둥치고 법원에 진정서를 넣고 있는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는건지, 이건 도데체가 말이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러한 복잡한 집안 문제에 더이상 이런 저런 구실을 붙여서 하는 타인의 간섭은 물론이며, 치매온 노친네들이 여기저기 벌여놓은 일들에 연루되게 만들어 사회복지사며 뭐고 이래저래 양육권과 위자료 법정싸움에 뭐 하나 도움도 않되는 인간들에게 여기저기 오고가게 만들고, 바쁜 사람 얼마 시간 내달라고 해서는 더이상 무고한 자식들이 휘둘리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며, 

사회복지사님들도 이런 치매기가 있어 오락가락 하시는 노친네들에게 휘둘려서 바쁜 일정 번거롭게 만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사회복지과에서도 저희 집안 사정과 비슷한 이러한 일에 연루되어 자식들이 황당한 경험을 하게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유진

 

 

이 스웨덴 정부와 스웨덴 세금청의 고의적인 공문서 위조와 인구동향정산 시스템 조작범죄를 공식적으로 고발할수 있도록 많이 읽어주시고 알려서 시민단체등에 고발을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 이 일을 공식기사화 시켜줄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현재 양국의 외교부, 법무부, 행정부측이 고용한 불법도감청사 위주의 집단조직범죄좌들이 공모하여 이러한 한국에 가야할 국고 데이터수익을 스웨덴측 행정부와 공모한 불법도감청사 위주의 집단범죄 조직자들 그룹은 저의 자녀가 태어난 이후인 2003년도부터 수십년간 공조한 그룹끼리 자기네 주머니에 닦아쳐넣고( 매일의 데이터수익을 일인당 얼마씩 받기로 하고 눈감아 주기로 공모를 하였기에), 양산시 주위에 ISP관리자와, 양산시 행정부 직원들, 지역구글 가이드, 모바일 네트워크 회사들과 공조한 불법도감청사 범죄자 집단을 깔아놓고선, 이 범죄를 어떻게든지 숨기고 무마하려는 시도와 하고 있으며, 모든 자금줄을 차단하여 전화비, 교통비조차 못내게 하고 이웃주위의 불법도감청사 그룹을 깔아서

 

저의 개인행적을 모두 트래킹하고 있어서 그 어느 외부인 또는 공공기관, 미디어쪽과도 연락을 못하도록 하고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저의 이메일(아마 이메일도 검열을 하고 있겠지만)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꺼이 만나서 인터뷰를 할 용의가 있으며저는 이 일을 어떻게하던지 알려서 한국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스웨덴에 고립되어 있는 저의 자녀들을 구하고자 합니다!